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에베소서
- 전략
- 고린도전서
- NIV
- 마태복음
- 메시지
- 고린도후서
- 베드로후서
- 야고보서
- 데살로니가전서
- 빌립보서
- 디모데전서
- 요한계시록
- 사도행전
- 요한1서
- 마케팅
- 신약
- 유진피터슨
- 누가복음
- 디모데후서
- 마가복음
- 골로새서
- 베드로전서
- bible
- 히브리서
- genesis
- 데살로니가후서
- 갈라디아서
- 요한복음
- 로마서
- Today
- Total
목록요한1서 (5)
Mr. Kwon Stories
예수께서 메시아이심을 믿는 사람은 누구나 하나님에게서 난 사람입니다. 낳으신 분을 사랑한다면, 우리는 분명 그분에게서 난 자녀까지도 사랑할 것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합니까? 그분의 계명을 지킵니까? 이것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를 사랑하는지 사랑하지 않는지를 구별해 주는 참된 기준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는 증거는, 우리가 그분의 계명을 지킬 때 나타납니다. 그분의 계명은 결코 힘든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난 사람은 누구나 세상의 방식을 이깁니다. 세상을 무릎 꿇게 하는 승리의 힘은, 다름 아닌 우리의 믿음입니다.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는 사람, 그가 곧 세상의 방식을 이기는 사람입니다. 예수, 하나님의 그리스도! 그분께서는 생명을 주는 탄생을 경험하시고, 죽음을 이기는 죽음도 경험하셨습니..
사랑하는 친구 여러분, 들려오는 말을 다 믿지 마십시오. 사람들이 여러분에게 하는 말을 신중히 생각하고 따져 보십시오. 하나님에 대해 이야기한다고 해서 모두가 하나님에게서 난 사람은 아닙니다. 수많은 거짓 설교자들이 이 세상을 활보하고 있습니다.참 하나님의 영을 가려내는 기준이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 곧 하나님의 아들이 살과 피를 지닌 진짜 사람으로 오신 것을 믿는다고 공개적으로 시인하는 사람은, 누구나 하나님에게서 나서 하나님께 속한 사람입니다. 그러나 예수를 믿는다고 시인하지 않는 사람은, 누구든지 하나님과 아무 관계가 없습니다. 이것이 바로 적그리스도의 영입니다. 여러분은 적그리스도가 오리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그런데 그 영이 우리가 생각한 것보다 빨리 왔습니다! 사랑하는 자녀 여러분, 여러분은..
아버지께서 우리에게 펼쳐 보이신 사랑은 실로 놀라운 사랑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 사랑을 바라보십시오.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라 불리게 되었습니다! 참으로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세상이 우리를 알아주지 않고 우리를 진지하게 대하지 않는 것은, 하나님이 누구시며 그분이 무슨 일을 하시는지 세상이 알지 못하기 때문입니다.그러나 친구 여러분, 우리는 분명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그것은 단지 시작일 뿐입니다. 우리의 끝이 어떻게 될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다만 우리가 아는 것은, 그리스도께서 밝히 나타나실 때 우리가 그분을 뵐 것이며, 그분을 뵐 때 우리도 그분과 같이 되리라는 것입니다. 그분의 오심을 손꼽아 기다리는 우리는, 순결하게 빛나는 예수의 삶을 모범으로 삼아 우리의 삶을 분비합니다.죄악된 삶에 빠진 ..
사랑하는 자녀 여러분, 내가 이 편지를 쓰는 것은 여러분을 죄에서 이끌어 내기 위해서입니다. 그러나 누가 죄를 짓더라도 우리에게는 아버지 앞에서 제사장이며 친구이신 분이 계시니, 그분은 의로우신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그분께서 우리 죄를 위해 희생 제물이 되심으로 죄 문제를 - 우리의 죄뿐 아니라 온 세상의 죄까지-영원토록 해결하셨습니다. 그분의 계명을 지키십시오. 우리가 하나님을 제대로 안다고 확신할 수 있는 방법은 그것뿐입니다.어떤 사람이 "나는 하나님을 잘 알아!"하면서도 그분의 계명을 지키지 않는다면, 그는 분명 거짓말쟁이입니다. 그의 삶과 말이 일치하지 않는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는 사람에게는 하나님의 성숙한 사랑이 보이게 마련입니다. 그것이야말로 우리가 하나님 안에 있음을 확신..
우리는 첫날부터 거기 있으면서, 그 모든 것을 받아들였습니다. 우리는 그 모든 것을 두 귀로 듣고, 두 눈으로 보고, 두 손으로 확인했습니다. 생명의 말씀이 우리 눈앞에 나타났습니다. 우리는 그것을 똑똑히 보았습니다! 이제 우리가 목격한 것을 여러분에게 과장 없이 있는 그대로 말씀드리겠습니다. 너무나 놀랍게도, 하나님 자신의 무한하신 생명이 우리 앞에 모습을 드러냈습니다.우리가 그것을 보고 듣고서 이제 여러분에게 전하는 것은, 우리와 더불어 여러분도 아버지와 그분의 아들이신 예수 그리스도와의 사귐을 경험하게 하려는 것입니다. 우리가 이 편지를 쓰는 목적은, 여러분도 이 사귐을 누리게 하려는 것입니다. 그러면 여러분의 기쁨으로 인해 우리의 기쁨이 두 배가 될 테니까요! 우리가 그리스도에게서 듣고 여러분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