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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에베소서 (6)
Mr. Kwon Stories
자녀 여러분, 여러분의 부모가 여러분에게 이르는 대로 하십시오. 이것은 아주 옳은 일입니다. "네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라"는 계명은 약속이 따르는 첫 계명입니다. 그 약속은 "그러면 네가 잘 살고 장수할 것이다"입니다.아버지 여러분, 자녀를 호되게 꾸짖어 노엽게 만들지 마십시오. 주님의 방법으로 그들을 돌보고 이끄십시오.종으로 있는 여러분, 이 세상에 있는 여러분의 주인에게 존경하는 마음으로 복종하되, 참 주인이신 그리스도께 복종하는 일에 언제나 주의를 기울이십시오. 해야 할 일을 눈가림으로 하지 말고 진심으로 하십시오. 하나님께서 바라시는 일을 하는 그리스도의 종처럼 진심으로 하십시오. 누구에게 지시를 받든지, 실제로 여러분은 하나님을 위해 일하는 것임을 늘 명심하고 기쁘게 일하십시오. 선한 일을 ..
자녀가 부모에게서 바른 행동을 배우고 익히듯이, 여러분은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을 살펴서 그대로 행하십시오.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 대부분은 여러분을 사랑하시는 것입니다. 그분과의 사귐을 지속하고, 사랑의 삶을 익히십시오.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어떻게 사랑하셨는지 잘 살펴보십시오. 그분의 사랑은 인색한 사랑이 아니라 아낌없는 사랑이었습니다. 그분은 우리에게서 무언가를 얻으려고 사랑하신 것이 아니라 자신의 전부를 우리에게 주시기 위해 사랑하셨습니다. 여러분도 그렇게 사랑하십시오.사랑을 육체의 욕망으로 변질키시지 마십시오. 난잡한 성행위, 추잡한 행실, 거만한 탐욕에 빠져드는 일이 없게 하십시오. 몇몇 사람들이 나의 뒷말하기를 즐기더라도, 예수를 따르는 사람들은 그보다 나은 언어 습관을 가져야 합니다. 더러운 말..
이 모든 것을 생각하면서, 내가 여러분에게 바라는 것은 다음과 같습니다. 나는 주님을 위해 죄수가 되어 이곳에 갇혀 있지만, 여러분은 저 바깥으로 나가,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부르셔서 걷게 하신 그 길을 걸어가십시오. 아니, 달려가십시오! 나는 여러분 가운데 어느 누구도 팔짱 끼고 가만히 앉아 있기를 바라지 않습니다. 나는 여러분이 엉뚱한 길에서 헤매는 것을 바라지 않습니다. 겸손과 절제로 이 일을 행하십시오. 기분 내킬 때나 처음에만 하지 말고, 꾸준히 행하십시오. 서로를 사랑의 행위에 자신을 쏟다 붓고, 서로의 다름을 깊이 이해하고, 서로 간에 벽이 있다면 서둘러 허무십시오.여러분은 모두 같은 길, 같은 방향으로 나아감으로써, 내적으로나 외적으로 하나가 되도록 부름받았습니다. 여러분은 한 주님, 한 믿..
바로 이것이, 나 바울이 이빙인이라고 하는 여러분을 위해 일하며 그리스도의 일로 감옥에 갇힌 이유입니다. 여러분은, 모든 사람을 구원하시려는 하나님의 계획 가운데 내가 맡은 역할이 무엇인지 잘 알 것입니다. 나는 이 계획과 관련된 비밀 이야기를 하나님께로부터 직접 들었습니다. 그것은 내가 이미 간략하게 적은 바와 같습니다. 내가 여러분에게 쓴 글을 읽어 보면, 여러분도 그리스도의 비밀을 직접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 조상 가운데 어느 누구도 이 비밀을 알지 못했습니다. 하나님의 영이 이 새로운 질서를 전하는 거룩한 사도들과 예언자들을 통해 오직 우리 시대에만 그 비밀을 분명하게 알려 주셨습니다. 그 비밀은, 하나님에 대해 한 번도 들어 보지 못한 사람들(밖에 있던 사람들)과 하나님에 대해 평생 들어 ..
얼마 전까지만 해도 여러분은 죄로 인해 낡고 정체된 삶에 빠져 있었습니다. 그때 여러분은, 참된 삶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모르고, 이 세상이 가르쳐 주는 대로 살았습니다. 여러분은 더러운 불신을 폐에 가득 채우고서 불순종의 기운을 내뿜었습니다. 우리는 너나없이 자기가 하고 싶은 것을 마음대로 하며 그렇게 살았습니다. 우리 모두가 같은 배를 타고 있었던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평정심을 잃고 우리 모두를 쓸어버리지 않으신 것은, 정말로 놀라운 일입니다. 오히려 하나님은, 한없는 자비와 믿을 수 없을 만큼 엄청난 사랑으로 우리를 품어 주셨습니다. 하나님은 죄로 죽은 우리 생명을 떠맡으시고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살리셨습니다. 하나님은 그 모든 일을 우리의 도움 없이, 혼자서 이루셨습니다! 그런 다음 우리를 들어 ..
하나님의 계획에 따라 그리스도 예수의 특사인 사도가 된 나 바울은, 에베소에 있는 신실한 그리스도인들에게 이 편지를 씁니다. 나는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 삶에 부어 주시는 은혜와 평화로 여러분에게 문안합니다. 하나님은 얼마나 찬송받으실 분이신지요! 하나님은 얼마나 복되신 분이신지요! 하나님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이시며, 그분 안에 있는 축복의 높은 자리로 우리를 데려가시는 분이십니다. 하나님께서는 땅의 기초를 놓으시기 오래전부터 우리를 마음에 두시고 사랑의 중심으로 삼으셔서, 우리가 그분의 사랑으로 온전하고 거룩하게 되도록 하셨습니다. 아주 오래전에, 하나님께서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우리를 자녀로 맞아들이기로 작정하셨습니다. (이 계획을 세우시며 하나님은 얼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