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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고린도후서 (13)
Mr. Kwon Stories
우리는 이 일에 여러분과 함께하는 동료로서 부탁드립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이 놀라운 삶을 조금도 낭비하지 마십시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가장 알맞은 때에, 내가 너의 외치는 소리를 들었다.네가 나를 필요로 하던 그날에, 내가 너를 도우려고 거기 있었다. 지금이야말로 하나님께서 들으시는 때요, 그분께로부터 도움을 받을 날입니다. 그러니 미루지 마십시오. 여러분은 우리가 하는 모든 일에 의문을 던지다가, 때를 놓쳐 하나님의 일을 그르치는 일이 없게 하십시오. 우리가 하나님의 종이 되어 하는 일은, 세세한 부분에 이르기까지 정당함을 인정받습니다. 우리가 힘겨운 시기와 역경과 곤경속에서도, 정신을 바짝차리고 흔들림없이 우리의 자리를 지키고 있는지, 사람들이 지켜보고 있습니다. 우..
예컨데, 우리의 몸이 장막처럼 무너져 내리면, 하늘에 있는 부활의 몸-사람의 손으로 지은 몸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지으신 몸-이 대신하리라는 것을 우리는 압니다. 그때가 되면, 우리는 우리의 장막을 다시 이전하지 않아도 될 것입니다. 이따금 우리는 장막을 이전하고 싶어 견딜 수 없을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면 우리는 좌절하여 울부짖기도 합니다. 장차 다가올 삶에 비하면, 현재 삶의 조건은 가구 하나 비치되어 있지 않는 오두막에 잠시 체류하는 것처럼 보입니다. 우리는 그런 삶에 지쳤습니다! 그 이유는 우리가 참된 것, 우리의 참된 집, 우리의 부활한 몸을 어렴풋하세나마 보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영은 우리의 식욕을 돋우셔서, 장차 다가올 것을 맛보게 하십니다. 그분은 우리 마음속에 천국을 조금 넣어 두셔서..
하나님은 너무도 은혜로우셔서, 그분이 하고 계신 일에 우리를 참여시켰습니다. 그러니 이따금 힘겨운 시기를 만나더라도, 우리는 단념하거나 우리 일을 포기할 마음이 없습니다. 우리는 가면을 쓰고 속이는 짓을 하지 않습니다. 술수를 쓰거나 배후에서 조작하는 짓도 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마음대로 왜곡하지도 않습니다. 오히려 우리가 행하고 말하는 모든 것을 사람들 앞에 휜히 드러내고 진리를 모두 공개하여 원하는 사람은 누구든지 보고 하나님 앞에서 스스로 판단 할 수 있게 합니다. 우리의 메시지가 누군가의 눈에 보이지 않는다면, 그것은 우리가 감추고 있어서가 아니라, 그들이 잘못된 곳을 보거나 잘못된 길을 가면서 메시지에 주의를 기울이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들이 온통 관심을 갖는 것은 유행하는 어둠..
우리가 자화자찬하는 것처럼 들립니까? 신임장을 받았다고 주장하면서 우리의 권한을 옹호하는 것으로 들립니까? 글쎄요, 그렇지 않습니다. 우리는 여러분에게 내보일 추천서나 여러분에게서 받을 추천서가 필요 없는 사람입니다. 여러분 자신이야말로 우리가 필요로 하는 추천서의 전부입니다. 여러분의 참된 삶이야말로 누구나 보고 읽을 수 있는 편지입니다. 그리스도께서 친히 그 편지를 쓰셨습니다. 그 편지는 잉크로 쓰신 것이 아니라, 살아 계신 하나님의 영으로 쓰신 것입니다. 그 편지는 돌에 새긴 것이 아니라, 사람의 삶에 새긴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그 편지를 전하는 사람입니다. 우리는 이것을 전적으로 확신합니다.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을 위해 친히 쓰신 여러분이야말로 우리의 추천서입니다. 우리 같으면 이런 추천서를 쓸..
그래서 나는, 여러분과 나에게 아픔을 줄 수 있는 또 다른 방문을 자제하기로 결심한 것입니다. 내가 그저 얼굴을 내밀기만 해도 여러분이 난처하고 괴로운 입장에 처하게 될 텐데, 여러분이 어찌 나를 위로하고 나의 기운을 북돋아 주겠습니까? 그래서 나는 가지 않고 편지를 써 보냈습니다. 나를 기쁘게 해주리라 여겼던 벗들을 낙담시키면서 괴로운 시간을 보내고 싶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 편지를 내게 최선인 것이 여러분에게도 최선일 것이라고 확신하고 써 보낸 것입니다. 결과적으로, 그 편지를 쓰는 것은 몹시 괴로운 일이었습니다. 그 편지는 양피지에 잉크로 쓴 것이 아니라, 눈물로 쓴 것입니다. 그러나 나는 여러분에게 고통을 주려고 그 편지를 쓴 것이 아닙니다. 그러나 나는 여러분에게 고통을 주려고 그 편지를 쓴 ..
나 바울은, 하나님께서 친히 계획하신 특별한 임무를 띠고 메시아이신 예수에게서 보내심을 받았습니다. 나는 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와 아가야의 모든 믿는 이들에게 이 편지를 씁니다.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주시는 온갖 선물과 은혜가 여러분의 것이 되기를 바랍니다! 여러분이 알고 신뢰하는 디모데도 나와 함께 문안합니다. 우리 주님이며 메시아이신 예수의 하나님 아버지께 모든 찬양들 드립시다! 모든 자비를 베풀어 주시는 아버지! 모든 위로의 하나님! 그분은 우리가 힘든 시기를 겪을 때 우리 곁에 오시는 분입니다. 또한 그분은 우리가 알아차리기도 전에,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다른 사람 곁으로 우리를 데려가셔서, 그분께서 우리를 위로해 주셨듯이 우리도 그 사람을 위로하도록 힘 주시는 분입니다. 우..